동역자님,
‘구스’의 땅 이디오피아에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안녕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동역으로인해
오늘도 사역의 전진이 있습니다.
간단한 기도편지를 동봉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이 주되심이 여러분들의 사역과 삶 가운데 온전히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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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6 년 3 월 31 일
할렐루야! 부활주일 다들 의미 있게 보내셨나요?
이곳 이디오피아에서는 그레고리안 달력을 쓰기에 올해는 5 월 1 일이 부활주일 입니다. 어떤 것이
‘진짜’ 인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생명의 주가 되셨고 , 저와
여러분들의 구속과 의를 이루셨다는 (롬 4:25) 사실입니다.
김선교사와 동역자들은 이번 주 초에 신약성경을 자체출력(사진 참조) 하여 원고정검에 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물론 3-4 주의 원고점검 후에도 몇 단계를 더 거쳐야 비로써 인쇄된 정식
성경이 봉헌되고 활용되지만, 책을 받아들고 사진을 찍는 순간 머리속에서는 지난 18 년간의 여러
가지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남과 동시에 마음속에서는 파도처럼 밀려드는 감사와 은혜,
그리고 감격으로 인해 속으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저희와 같이 인내하며 무릎 꿇고 최종점검의 과정들 위에 하나님의 강한 손이
함께하시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속히 말씀이 봉헌되고 잘 활용되어 복음의 능력이
마장부족 가운데 나타나서 수 많은 영적 열매 들이 주렁주렁 맺히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귀한 동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장어 신약성경의 봉헌을 학수고대하는,
김명환, 남화수 선교사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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