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실장로교회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사역보고를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이제 2016년 한 해 동안에 있었던 사역 내역과, 금년 상반기 동안에 있었던
사역 내역들을 요약해서 설명 드리고, 사진들을 첨부 파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제 1기 사역시에 개척한 교회들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않고, 5번째 교회개척(제 2기 사역)에만 온 열정을 다 쏟고 있습니다.
그런데 1기 사역 때보다 더 많이 힘이 듭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지고 있어 그런지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서 너무나 냉냉한
반응을 보입니다. 도무지 마음을 잘 열려고 하지 않아요.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2016년도 사역: 1월 중순에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사역, 1월말경(29,30,31일)에 부흥성회,
3월 마지막 주일에 부활절 예배와 성찬식, 6월 19일 주일 아버지날에(파라과이에서는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 날로 지킴) 교회 주위에 사는 70세 이상 연세 되신분들을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었음, 6월마지막 주일에 상반기 정산 주일학교 어린이들에 대한 시상식.
작년 하반기 동안에는 특별한 사역 내역이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 사역 내역 속에는 1기 사역때 개척한 교회들에 대한
사역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17년도 사역: 금년에도 한국의 무주장로교회 청년 단기선교팀 4명이 1월5일에 와서
2월 15일까지 40일간 저의 2기 사역지인 선한목자교회에 머물면서 선한목자교회의
여름 성경학교 봉사와, 특별히 방과후 교실 사역에서는 매일 35-36도를 오르 내리는
무더위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을까 연구하며,
가르치는 모습들은 참으로 대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더위속에서도 매일오후에는 어김없이 교회를 중심으로 골목 골목을 누비며
청소를 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저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동네 사람들이
박수치며 칭찬해 주었습니다.

저들은 지난 1월 15일 벧엘교회 설립 20주년 기념예배(1월 15일 주일)에서 특송을 하고,
지교회들을 돌아보며, 제2 지교회에서는 미니 성경학교도 하고, 저녁예배에 참석하여 월쉽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번에 또 특별히 저들을 통하여 무주교회 성도님들의 정성어린 헌금의 전달로 저희 교회의
오랜 숙원이던 예배당 바닥공사를 예쁜 타일로 깔끔히 단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3대를 사서 설치해 주었습니다
이젠 웬만한 더위에도 끄덕없이 시원하게 예배드릴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말씀을 드렸었지만 무주교회는 큰 교회가 아닙니다. 무주 구천동 읍소재지에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저의 파송교회도 아닙니다. 매월 10만원씩을 후원하는 후원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은혜의 물결은 측량할 수도 없고, 차고 넘칠뿐입니다.
이 종은 그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벧엘교회설립 20주년기념 예배 모습 몇 컷과, 환자방문 1컷,인디언추장 가정 방문 2컷(이 추장은 인디언
8개 부족추장들의 윗전인 추장위에 추장인 에밀리오라는 추장입니다.)을 첨부파일로 보내드립니다.

뉴욕 성실장로교회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며,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려드리는
교회로 계속 계속 성장해 가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파라과이에서 갈길남 선교사가 드립니다.

6-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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